현대자동차 회장이 인류에게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서약했다.

현대자동차

현대자동차 존재 이유는 “사람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”라는 게 정의선 회장의 설명이다. 현대차는 인류가

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도록 성실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정의했다고 현대자동차가 1일(현지시간)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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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동차그룹은 10월 14일 회장 취임 1주년을 맞는 정 회장이 직원들에게 인류에 기여하는 모빌리티 기업의 역할을 강조해왔다고 밝혔다.

그의 신념은 올해 신년사에서 알 수 있는데, “그룹 임직원 모두가 변하지 않고 지켜야 할 사명은 안전하고 자유로운 이동과

평화로운 삶을 함께 꿈꾸는 인류의 꿈을 실현하는 것”이라고 말했다.

정 회장은 회장이 된 이후 로봇공학, 도시공기이동성(UAM), 자율주행, 수소기술 등을 개발해 비전을 구체화하는 데 힘썼다.

특히 그는 이 분야가 글로벌 기후변화의 해결책이 나올 수 있는 곳이고, 수소생태계 구축은 현 세대의 책임이자 의무라고 생각하면서 수소생태계 발전을 강조해 왔다.

정 회장은 지난 7월 미국을 방문해 “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루는 데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를 극복하고 실현하는 역할을 우리 세대가 해야 한다”고 말했다.

정 회장은 “현대차그룹의 수소 투자는 가능한 모든 기술적 수단을 활용해 미래를 지키기 위한 것”이라고 강조했다.

현대자동차 회장 비전을 바탕으로 지난 9월 ‘수소파’ 행사를 열고 2040년을 수소에너지 대중화의 원년으로 삼을 수 있도록

‘수소비전 2040’을 공개해 트레일러 드론, 차세대 연료전지 시스템 등 무인 장거리 운송 시스템 시제품을 선보였다.

현대차그룹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기 위해 9월 현대자동차가 2045년까지 탄소중립성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며

다른 계열사들도 전력사용량의 100%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RE100 글로벌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고 발표했다.

자동차 그룹의 로봇 비전을 위해, 정 회장은 최고 직책을 맡은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M&A 활동으로 미국에 본사를 둔 로봇 회사인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. 

이 그룹은 또한 독자적인 의료용 외골격 웨어러블 로봇 MEX와 인공지능(AI) 기반 로봇 DAL-e를 개발하고 있다.

정 회장은 또 운수범위를 하늘로 확대하는 UAM 대중화의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.

현대차는 수소 기술을 활용해 효율성과 주행거리를 위해 항공분야 수소연료전지 파워트레인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. 

이 단체는 또 UAM 차량의 이착륙장 개발을 위해 로스앤젤레스, 싱가포르 등 미국 주요 도시와도 협력하고 있다.

현대차는 자율주행 기술을 위해 지난달 독일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박람회에서 현대차와 아파티브가 설립한 자율주행 전문 합작법인 모티온과 공동 개발한 아이오닉5로보텍시를 선보였다.

현대자동차 와 기아차, 제네시스 등도 아이오닉 5, EV6, GV60 등을 출시하며 전력화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.

정 회장의 주도로 현대차그룹도 친환경 사회공헌을 확대하고 있다고 이 단체는 밝혔다. 

전 세계 지역별로 친환경 사회공헌 사업을 체계화하고 사회적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.

정 회장은 인재들이 참여하고 싶은 기업으로 만들기 위해 직원들과의 소통에도 주력한다. 

그는 상무부회장으로 재직할 때 이미 탄력근로제를 도입해 직원들에게 보다 많은 자유를 주고 기존의 경직된 조직문화를 바꾸기 위해 직원들이 원하는 대로 옷을 입도록 했다. 

한국이 ‘COVID-19와 함께 산다’는 전략에 돌입하면서 정 회장은 이 회사의 일-가정 양립 시스템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.

경제뉴스

이 회장은 “자동차 판매 1위를 하는 것보다 진보적인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고, 우수한 인재들이 일하고 싶은 기업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”고 말했다.